XYZ

드라마 하게타카의 주제곡으로 사용.

http://j-lyric.net/artist/a001c7a/l048e4f.html



---



君の笑顔には敵わないってわかった


아직도 기억나는 그 얼굴.

아직도 웃고 있는 너의 사진.

그 어떤 것도 날 더 행복하게 해줄 순 없었지.



守るべきものの数だけ

人は弱くなるんなら

今の僕はあの日より

きっと強くなったろう

지켜야 할 것의 숫자만큼 인간이 약해지는거라면

지금의 나는 그때보다 더 분명히 강해져있겠지.


얽매임이 사라지면 사라질수록 마음이 편해지기는 한다.

다만 나 혼자만 남아도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다는게 슬플 뿐이지.

스팀잇, 블록 체인으로 구현된 Social Network Service이다.

여타 SNS와의 차이점은 보상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는 보상을 현금화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기본 접속 주소 아래와 같다.

https://steemit.com/

아직까지는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beta 딱지를 붙이고 있다.

그러나 사전 예약을 받고 게임을 팔아먹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정식 출시 후 업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 외 third party라고 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있다.

https://steemkr.org/

https://busy.org/



계속 수정합니다.




    ふんわり鏡月 『夏・夕立あがって』篇 30秒 石原さとみ サントリー CM


이 영상은 내가 이시하라 사토미의 CM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 あ〜魔法が退けて行く.. (아 ~ 마법이 풀리고 있어 T^ T)]


인터넷을 방황하다가 알게된 CM인데... 진짜 시리즈로 틀어놓고 있으면 멍하니 계속 보게 된다. 시간이 막 날아간다. ㅋ 제대로 타임머신이다.

(추가로 편집본 중 제일 나은 영상 주소를 추가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88W6BEFjDk )


대체 이 여자를 어디서 어떻게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여자친구가 따져물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 이리 저리 검색하며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마 2014년의 실연 쇼콜라티에가 제일 처음 이시하라 사토미를 인식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다.

물론 일본 문화를 접하기 시작한지가 벌써 20년이 넘었으니 그 전에도 이리 저리 주워들었던 것은 있었겠지만 명확하게 이 배우를 좋아하게 된 것은 저 드라마 이후인 것 같다.

2013년의 리치 맨 푸어 우먼을 보긴 했으나 이 드라마는 분명히 내가 이시하라 사토미 때문에 따로 구해서 보았던 것이라 제일 처음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대신 실연 쇼콜라티에는 마츠모토 준 때문에 보기 시작했었다는 게 함정이다 ㅋㅋㅋ


호구를 맞이하는 해맑은 미소


썅년의 눈물

드라마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대놓고 나쁜 년이다.) 이쯤되면 썅년도 이쁘면 전혀 문제없다는 생각마저 들어버린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우익 논란이 있지만 의심해 볼 여지가 있기도 하고 별거 아니라고 넘길 수도 있어보인다.

[하여튼 우익 논란이나 일제 시대 부역 (기업들) 같은 걸 생각하면 이래서 일본은 마냥 좋아하기가 어렵다는 거겠지. 어디에서 뒤통수를 거나하게 맞을지 모른다.

누군가를 맹신한다는 것은 언제나 지양해야할 태도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그딴 것보다 야마삐랑 연애한다는 게 덕질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만 난 야마삐도 좋아하니까 ㅋ


그래도 예쁜데다가 그걸 잘 살려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분위기가 있다는 생각이다.

이 CM이 2013년부터 찍었는데 이제사 알게된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또 한꺼번에 쫙 볼 수 있다는 것도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일본에 벌써 6번 이상 다녀왔는데 호로요이 조차 딱 한 번 먹었을 뿐이니 이 술은 영영 못 먹어볼 것 같다... OTL


가장 최근의 드라마는 [[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 였는데 이것 역시 참 재밌게 본 드라마이다.

곧 2018년 첫 드라마인 [[ 언내츄럴 ]]이 방영되는데 기대가 된다. 김태희랑은 다르게 연기를 잘하거든. (근데 난 김태희 연기도 재밌게 보긴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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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018.01.10

의미없는 이야기2018. 1. 10. 20:24



밤새도록 흩날린 눈발이 만들어낸 새하얀 공간


누군가와 함께 즐겼던게 그 어느 때인가


기억조차 나지않는 까마득한 옛날 혹은 존재하지 않을 추억



누구도 침범하지 못한 않은 공간


시린 마음만이 남아있는




쳇바퀴는 끝도 없이 돌아간다.


잠시 굴러떨어져도


다시 달리기 힘들 뿐




길이란


끝 간 데 없고


잦은 선택을 하며


가끔은 알면서도 돌아가는


삶, 그 자체.



길 위에 지쳐스러져 버린 영혼처럼


불타버린 마음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그럼에도 안식을 취하지 못하는


이 내 모습이


네게 어찌 보일까 전전긍긍



그러나


너도


나도


알고 있듯이


부질없는 걱정


MEDIBLOC (MED)PATIENTORY (PTOY)

메디블록 (MEDIBLOC, MED https://medibloc.org/)

 총 발행량 100억개 (10,000,000,000) - 약 80억개 실제 유통.

   - 2017년 12월 15일 토큰 메일 세일 종료. 2,966,384,100 MED 판매 완료. 미판매분 2,033,615,900 MED는 신중히 2018년 1월 20일 13:00 KST에 소각이 된다. 

 - 백서 정리 https://steemit.com/medibloc/@ryugihyeok/medibloc-whitepaper

 중요한 점 : 의료 정보 분산화 공유 플랫폼

 -  내 정보를 블록 체인에 저장하고 그 소유권을 내가 가진 채로 정보 제공 가능, 정보 제공에 대한 댓가로 MED 획득 가능, 그를 통한 지불도 가능.

 - 공유를 통해 쓸데없는 검사를 줄일 수 있고 의료 정보를 개별 기관이 소유하여 생기는 파편화를 방지할 수 있다.

 EVM 기반의 플랫폼이다. (다양한 블록 체인과의 연계를 염두에 둘 수 있다.) 퀀텀을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한다.

 일반 사용자 계정 / 의료 (향위) 공급자 / 의료 연구자 (일반 사용자를 제외한 종류의 계정은 별도의 인증이 필요하다.)

 활동에 의하여 MediPoint (MP)를 획득할 수 있고 3개월의 유보 기간을 거쳐 MED로 교환할 수 있다. MP는 일정 기간 후 자동 소각됨으로 불필요한 인플레이션을 방지한다.


 확실히 한국이 홈페이지를 이쁘게 만든다. - -.

 선점했다는 것은 이 블록 체인의 성장 가능성을 말해주는 것이겠지만 선점하고 프로그램은 개떡같이 만드는 카카오... 같은 못된 것이 될까 걱정이다.

 코인보다 이 의료 정보 관리 및 공유 체제 자체를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냥 내 느낌으로는 개발자가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다.


 2018년 12월에 메디블록 플랫폼 최종 개발을 완료할 플랜이다. 실제 사용 예는 확실한데 잘 개발이 될런지가 문제겠네.

 ICO이후 2018년 5월까지는 특별한 이벤트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대체 마케팅, 디자인 등은 뭘 하고 있을런지...)

 의료 자문단 및 법조 자문단 등도 필요한 것처럼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라고 생각된다.


페이션토리. (Patientory PTOY https://patientory.com/)

 총 발행량 100,000,000개 - 유통가능한 코인 70,000,000개

 https://twitter.com/patientory

 사무실 : Atlanta, Georgia, USA // 델라웨어에서 설립.


 사무실이 애틀란타라서 그런지 매우 편하게 느껴진다.

 어차피 해당 언어로 디앱을 만들면 되겠지만 분명 의료 정보는 번역이 필요한데 영어권 개발이 개발 집중도 같은 면에서 파워가 있겠지.

 기술이 없으면 몰라도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블록 체인 생태계에 참여하는게 편하지. 메디랑은 별도로 봐야할 것이고, 메디는 그런 면에서 국내에서 힘이 있을 것이다.

 의료 분야는 특별한 발상은 따로 없을 것 같다. 대신 의료, 법, 블록 체인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야 하니 투입 자금이 클 것이다.

 이더리움 블록 체인을 사용한다. 역시 투입량이 크기 때문에 별도의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기 힘들고 확장성까지도 생각하는 것 같다.


 StartUp + Health Festival 2018 (Jan 8-9 @ San Francisco)


BITCOIN (BTC, 비트코인)2016년 12월부터 2017년 5월까지의 비트코인 차트


BITCOIN (BTC,
비트코인)


나카모토 사토시 (신상이 알려진 바가 없음)가 개발한 블록 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 화폐.

발행량 : 21,000,000개



알아두어야 할 단어.

CryptoCurrency 암호화폐 


BlockChain 블록체인기술.


Ledger 장부


PoW (Proof of Work) 채굴

PoS (Proof of Stake) 지분증명


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 탈 중앙화 응용프로그램 (분산화)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Smart Contract ?


ICO (Initial Coin Offering)

FOMO (Fear of Missing Out) 놓치는 것에 대한 불안, 미래에 생길 이벤트에 내가 제외되는 것은 아닌가...? => 추격매수, 물타기보다는 불타기

FUD (Fear Uncertainty and Doubt) 공포, 불확실성, 의심. => 패닉셀로의 진행


화폐로서의 코인.

- 화폐는 블록 체인의 최대 화두가 아니고 일부분이겠지만 이라는 것은 현재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이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암호 화폐는 일정 수준의 가격 안정성을 획득할 것이고, 암호 화폐 발급 기관은 금융 기관을 아우르는 형태로 발전할 것 같다. 한 국가 내에서야 그 기반 시설 수준에 따라 은행들의 기술에 딴지를 걸기 어렵지만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시간은 오래 걸리고 과정은 복잡하고 수수료는 비싼 은행들의 콧대 높은 행태에 철퇴가 내려질 것이다. 일례로 카카오 뱅크가 해외 송금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줄였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카오 뱅크를 통해 송금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암호 화폐는 그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고 싸다. 이것은 대량 생산으로 가내 수공업을 뒤집은 것과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당연히 가내 수공업에 해당하는 은행들이 망하진 않을 것이지만 그 역할에 한계가 생길 것이다. 사실 신용카드의 비자나 마스터가 해먹던 짓을 조금 더 고도화시켜낸 기술이 블록 체인인 것 같다고 이해하면 간편할 것 같다.


정부의 관점으로 본 코인.

국가적으로는 통화의 독점이 깨지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강한 규제 카드를 써가면서 현 체제 안으로 연착륙시키길 원할 것이다. 허나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정부보다 개인들에게 충분한 순간이 도래하면 집권형 정부는 스러져가는 체제가 될 것이다. 이로 인해 기업형 국제적 정부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먼 미래를 볼 때 국가로서는 그 권력에 올라탈 수 있도록 유망한 블록 체인 기술을 개발하거나 선점하는 것이 중요할텐데 과연 중앙화의 정부와 분산화의 블록 체인이 어떤 조화를 이루며 균형이 맞추어질지도 궁금하다.


이에 덧붙여 과연 중국의 코인 규제는 풀릴 것인가? 물론 꽤나 자본에 침식당한 상태이지만 공산주의 유지가 어려울 정도의 기술인데...

중국 관련주는 네오, 트론, 


단지 공유의 관점에서 볼 때, 참여하는 인원이 많을수록 안정화된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전력의 공급, 충분한 능력을 가진 디지털 기기들의 보급도 따라주어야 할 것 같다.



* 공짜로 소고기 먹는 방법 *

코인을 매도할 거래소에서 장기 상승 코인을 선정. (매도 거래소의 가격은 수수료를 포함하여도 매수 거래소보다 높아야한다.)

거래소 간 가격의 차이는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문제는 안정적인 코인의 선정이다. 물론 지갑 존재의 여부와 거래 속도, 입출금 속도도 중요하다.

매수를 하고 지갑 이동, 매도를 하고 현금 이동. 이익금을 빼지 않고 재투자할 시에는 복리와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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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tip  (0) 2018.02.18


트론


출시일 : 2017.08

거래소 : Binance, Coin nest, Coin rail (2018.1.8)

총 발행량 : 1,000억 TRON


주소 : https://tron.network/en.html (공식 웹홈)

주소 : https://twitter.com/justinsuntron (CEO 트위터)

주소 : https://twitter.com/Tronfoundation (트론재단 트위터)

주소 : 싱가포르 - 샌프란시스코로 사무소 이동 (2018.1.7 계약)




CEO : Sun, Yuchen. (Justin Sun) - Graduated from University of Pennsylvania

Partner : Peiwo App, FBG资本, BITMAIN, Bixin, ICO365, GRAVITYLESS, OpenLedger




목적 : 자유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사용, 탈중앙화. ecosystem for digital content


TRON 20 Standards.


 : 2018. 1Q 이내.

이더리움 기반으로 진행 중 - Ethereum Block Chain, Token 사용 중.



2018. 1Q : 구피와의 협약 - 찌라시.

2018. 1Q : high level partnership 발표 예정 (바오펭, and more...?)

2018. 1Q : Coin burn 예정

2018. 1Q : Main network launch 예정

모든 토큰은 메인 넷 런칭 전에는 스캠과도 같다. 메인넷을 만들 능력을 보여주어야 그 뒤가 있는 것.

중국 정부가 Peiwo에는 긍정적이다. Peiwo는 트론 유니언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TRX에 영향이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 것.




Game.com - love.pet (참고 이더리움 캣, 트론 독)

   - 아직까지는 중국어판만 나와있는 상태이다.


트론 깃허브 관련 클리앙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1639849?po=3&od=T31&sk=&sv=&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pt=0


메인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지 여부가 장기투자의 갈림길이라고 본다. 근데 사실 메인넷이 실패하면 그냥 스캠이라 빠져나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인뭐시기도 꽤 오래 살아있는걸 보면...

2018년 1월 7일 정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되었던 백서가 그 다음날부터 홈페이지에서 아예 사라져있다. (즈음해서 백서 복제 논란이 있었다.)


일지

2018-01-07 샌프란시스코의 사무실 계약 (저스틴 트위터)

2018-01-10 바오펭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발표 (저스틴 & 트론 재단 트위터)

 : Beijing Baofeng Technology Co Ltd

 : http://bfc.baofeng.com/notice_pc.html?id=8

 : 약 2억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 기업으로 이 기업이 나스닥 상장 기업으로 언플하던 그 기업이 맞는지가 화두임.

 : 당연히 사람들의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함.

 : 전체적인 하락장 속에 실망감으로 코인네스트 기준 180원대에서 90원대까지 폭락후 반등. (코인레일 : 평균 950사토시에서 730사토시까지 폭락 후 반등)